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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버 포트포워딩 하는 방법

by 보안매크로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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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로컬단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연결이 되야 가능합니다.

현재 설명하는 글에서, 서버는 와이파이(공유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건물에 설치된 랜선에 연결된 데스크탑입니다.

1. 서버측 컴퓨터에서 네이버에 '내 IP 주소 확인' 을 검색한다. (클라이언트가 접근하는 IP)

2. 서버측 컴퓨터에서 cmd창에서 ipconfig를 입력하여 서버측 ip를 확인한다. (공유기가 내가 지정한 서버로 패킷을 전달하기 위함)

3. 와이파이로 연결된 서버이기 떄문에, ipconfig를 입력해서 나온 기본 게이트웨이의 ip를 크롬 주소창에 입력한다. (공유기 설정)
ex) '172.xx.x.xxx' 를 크롬 주소창에 입력

4. 접속해서 로그인 후(계정은 공유기 종류마다 다름), 포트 포워딩 설정에 들어간다. 소스 IP 주소, 소스 포트는 비워두고(지정한 IP만, 지정된 포트만 접근 가능하게 설정하는 것인데, 비워둠으로써 모두 접근 시도 가능) 외부 포트로 외부에서 접근 할 포트 입력(80이라면 80~80 으로 적으면 된다), 내부 IP 주소에는 내 서버의 IPv4 주소 입력, 내부 포트는 서버가 통신받기 위해 열어둔 포트(동일하게 80이라면 80~80 으로 작성), 프로토콜은 TCP로 할 것이기 떄문에, 그대로 둡니다. 

작성 후 추가를 누르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통신을 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현재 윈도우 11 기준 방화벽은 끄지 않아도 잘 됩니다 ㅎㅎ

 가정에서 사용하는 서버, 클라이언트 등 대부분의 인터넷은 동적 IP 이기 떄문에, 정적 IP로 서버를 두셔야 안정적입니다. 정적 IP는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PASS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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